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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4
    문재인 후광효과? 자한당 말살 전략투표일뿐이다.
  2. 2017.05.10
    변화는 힘들다... (1)
  3. 2016.08.18
    매연저감장치 지원예산도 이미 없답니다.
  4. 2014.12.23
    "비정규직 양산하는 '정규직 과보호' 줄이겠다" 는 기사를 보고
  5. 2014.11.28
    허니버터칩 배송을 완료하고...
6.13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여전히 TK(대구,경북)는 살아있고, 국회의원 과반을 차지하는 자유한국당도 살아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 역대급 몰지각한 투표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유한국당 말살 투표의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선거전략,선거공약,인물,상대인물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하는 투표가 아니라 오로지 자한당을 말살하자는 선거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아마 다가올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재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유한국당이라는 당의 존립자체가 현제 우리나라에서는 무의미합니다.

자체해산하기를 바라지만 절대 그 사람들이 그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 지각있는 국민들이 알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 다음 국회의원선거는 참 불행한 선거로 제 자신은 기억할 것 같습니다.

사람을 본다고 정책을 본다고 과거를 본다고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뼈아픈 경험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이번선거는 자한당의 몰락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후광효과가 아닙니다.

집권 초기의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것을 국민들은 더 잘 앎니다.

하지만 실수도 하지 않고 있기에 국정지지도는 유지 됩니다.

그렇다고 아주 잘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대북 정책이외에는 없습니다.

피부에 와 닿는 그런 대통령의 행보는 보여지지 않는데 보여지는 모습으로 현 지지도를 유지하는 모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현 국민들은 민주당을 일단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유한국당이라는 일제 잔제, 정치 하류 집단을 일단 없애고 싶어합니다.

단지 그 생각이 이번의 지방선거이고 다음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절대 민주당의 사람들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인물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이번 선거의 목적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의 몰락과 해체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표가 이렇게 편했던 적이 없었던 '인생투표'  였습니다.

그냥 1번만 찍으면 되는.... 아 교육감에서 당황했지만...........


하지만 이런 투표는 불행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사는 지역의 시장은 제가 좋아하지 않지만 민주당에서 커온 군사전문가...
정말 전문가일까 하는, 보다 정치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 그런 탈이 많은 사람이 시장으로 나왔지만 찍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전 내가 찍으면 낙선이라는 공식을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말살이라는 미명에 100% 당선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현 국정은 그래도 국회의원 과반을 못한 상황에서 질질 끌려 갈것입니다.
아무리 지방선거에 졌어도 국회의원은 아직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선거는 두번 다시 하기는 싫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이 일단 해체 되길 바랍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선거를 자한당 학살을 보여줬지만 자한당은 절대 인정 안할 사람들이라 국회의원 선거까지 갈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팩트라는게 슬프고 그때까지 이런 선거를 해야하는 저 같은 유권자는 정말 더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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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결론이 났다.


참 다행인것은 최악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변화는 힘들다.


다시 작년 10월로 돌아갔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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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해라" "예산 없으니 내년에 와라"

 

 

저감장치 달린 경유차량 보유한 사람입니다.

기사의 얘기를 들으니 지금 상황이 이해가 되네요.

저감장치 있어도 지원이 안되는 상황인데,

22만대는 어떻게 처리가능할까요?

 

저감장치 사업이 눈감고 먹튀 사업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의 상황에 이르게 한 정부의 무감각함에 다시금 한숨만 나오네요.


배기가 안되 연락하니 예산이 이미 소진되어 자비 부담하랍니다.
당장 배기가 안되어서 엑셀 끝까지 눌러도 출력 떨어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차량 운행해야하니 내돈들여서라도 고치겠지만,
지금이 8월입니다.

예산 얘기 11월이후라면 이해가겠지만 지금 할 얘기일까요?


육아지원에서부터 환경지원까지 답없는 정부.


2년전 저감장치 수리했을때도 10월에 무상 가능했는데 점점 예산 집행은 무엇을 우선하는지 알수가 없는 정부네요.

 

정말 이 정부를 언제까지 기다려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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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양산하는 '정규직 과보호' 줄이겠다"

댓글을 보면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됩니다.

요즘 분들의 사고가 나와 다른지 아닌지...

이 기사의 문제는 앞과 뒤가 바뀐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정규직 과보호가 아니라 당연한 '정규직의 권리를 누려야 할 비정규직의 철폐' 여야 합니다.

고용의 유연성은 이미 쌍팔년을 지난 5공을 향하고 독재정권의 수준으로 처박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있을 수 없는 '땅콩회항'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의 상황은 그 위대한  '갑질'  의 문제 뿐만 아니라 재벌 구조의 토착화, 인정화 하려는 목민의 심정입니다.

당장 자신의 이익에만 충만하고 제대로 상식은 없는 대기업의 문화.

실제 현장에서는 인력의 부족함 때문에 실력도 안되는 사람을 인력 과보호하고,

막상 실력있는 사람은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는 상황도 비일비재 합니다.

현재의 문제는 정규직 과보호가 문제가 아니라, 비정규직의 양산으로 인한 병패를 척결해야 인력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이 오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놈의 정권은 노동시장은 쌍팔년 이전의 막무가내의 방법대신 갑이 유리하게 짜여진 법을 만들어 놓고는 파업하면 고소하고 고발하고 그 기간 동안 생존에 직면한 인권을 유린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결국 노동시장은 웅축되어 자기 주장을 제대로 할수가 없고 몇년간의 소송기간동안 결국 승소를 하더라도 생활은 피폐해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합법 파업이라도 소송을 통해 질질 끌고 가면 결국 생계가 힘든 노동자들은 그 피해를 가족 전반에 미칩니다.

결국 그런 노동자들이 늘수록 고용은 더 불안전, 불안정되고 고용인은 사측의 노리개처럼 갑질의 노예가 됩니다.

대한항공의 사건을 보고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합니다.

나 같으면 이미 고발하고 저항 할텐데...

정말 그럴수 있는 직장인이 몇이나 될까요.?

수퍼 갑질에 수퍼 재벌 낙하산입니다.

방금 전 조현민이라는 31살 전무라는 대한항공이 임원의 이야기를 보도 들었습니다.

참으로 내 수족으로 아는 재벌 자녀,

왜 그 밑에서 일을 할까요?

자존심도 없을 까요?

저 같으면 들이 업고 나오겠다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습니다.

저야 그러고 살아서 이렇지만, 모든 직장인들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다행입니다.

재벌이 무한 확장하기 전에 대한항공의 사건이 생겨서요.

이토록 비상식적인 행동을 다시는 볼수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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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를 대면하게 됩니다.

여유없는 일과로 생활이 바뀌다보니 블로그는 어느덧 남의 일상이 되고 이전 블로그는 모두 정지되어 버렸네요.

각설하고 ...일상이 변화하여 요즘 모 편의점의 배송을 새벽에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핫한 과자 허니버터칩이 각 점포에 한 상자씩 배송을 준비한 어제.

왠지 우려가 되었던 점이 과연 이 상자로 점포에서 어떻게 소화 가능하겠는가 하는 걱정도 앞서더군요.

우려는 약간의 현실로 3번째 배송지에서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갓 들어온 허니버터칩을 본인이 포장을 뜯고는 여러봉지 사가려다가 점주분과 실랑이...

그분은 본인 차량으로 저를 막으시고는 한박스만 빼서 팔라고 2만 5천원을 주시겠다는 사정도 하시더군요.

내 물건이 아닌지라 절대 그럴수 없음은 당연지사...

대부분 점주가 계시면 한개라도 사정해서 살수 있었지만 알바만 있는 곳은 아에 박스채 창고행.

말썽을 염려한 점주들이 알바에게 진열하지 말고 보관하라는 곳이 상당수 였습니다.

그나마 점주나 점장들이 있는 곳은 몇몇 사람이 기다려서 2,3봉지를 사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 점포는 제가 도착하자 승용차 4대가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점장이 허니버터칩만 우선 가져가서 일인당 3봉지씩 판매 완료.

10분만에 한상자가 끝이었습니다.

또 한 점포는 점주는 팔지 않으려고 창고에 넣어 뒀는데,

제가 도착한 것을 보고 한봉지만이라도 팔아달라고 아이가 너무 먹고 싶어한다고 울먹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창고에 넣은 허니버터칩은 30분만에 동이 났다더군요.

 마지막 쯤에 이르러 점포에서는 한사람에게 한봉지만 팔겠다고 하니 한봉지만 더 팔라고 사정하는 여자분, 저한테 어디가면 구할수 있는지 사정사정 매달려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 여자분 왈, '이 놈의 과자가 뭐라고 ' ' 이 놈의 과자가 뭐라고' 를 계속 되새기더군요.

 

정말 이 과자 하나가 뭐라고 오늘 하루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도와주던 분들도 허니버터칩 처리하느라 혼자 점포물건 다 내리느라 저 역시 생고생은 더했구요.

아무튼 난리는 난리였습니다.

 

기사에 28일 10시경에 배송이 될거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아직 도착 안한 27일 배송물량은 아침에 배송 받는 점포는 28일 오전 10시경이면 배송이 끝날 것이고,

새벽에 배송 받는 점포들은 이미 배송완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한봉지를 채 못 먹어 보았는데 참 과자하나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기도 하고, 요즘 삶의 낙이 없어서 과자하나에도 이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조차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과자 .

그나마 바로 파는 점포에서 처음으로 과자를 사서 물류일을 하는 동생에게 선물로 주고 오늘 일과를 마쳤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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