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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3

윤석열. 대한민국을 포기했나..... 오늘은 슬픈 생각이 듭니다. 주식도 환율도 금리도 참 예측하기도 힘든 몇개월인데 해외나가서 대한민국을 망치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는게 정말 절망적입니다. 청와대를 굳이 안가고 결국 예산을 보니 1조원 가까이 되는 예산을 이곳저곳 부처예산으로 돌려 만들어 이전비용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다가 욕설 파문을 듣고는 좌절을 했고 갑자기 눈물이 흘렀습니다. 조문외교라고 영국가서는 조문을 못하고 장례식만 참석. 바이든 대통령은 45초도 안되는 시간의 만남을 무슨 회담처럼 만들고, 굳이 안만나겠다는 일본총리는 왜 굽신거리면서 만나려고 걸어서 직접 만났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총리를 만나기를 위해 구글 부사장등이 있는 기업 모임엔 가지 않아서 취재 기자도 없는 일본 총리 기사도 일본기자에게 듣는 외교 난망을 일으킨 것을 .. 2022. 9. 22.
변화는 힘들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결론이 났다. 참 다행인것은 최악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변화는 힘들다. 다시 작년 10월로 돌아갔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2017. 5. 10.
개판인 나라,이런 대통령은 박근혜가 마지막 대통령이였으면,.... 전 여사가 노무현 대통령을 인큐베이터에 비유 했던가.... 그러면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대학병원 원장일까... 집권 1년이 되도록 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외유... 내란.... 열성적인 어버이들은 자식들 길 막는줄 모르고 열성적으로 이곳저곳 따라다니면서 자식들 30년 삶을 지옥으로 만들려고 솔선수범하고 계시고... 그것을 막아줄 세력이라고 하는 민주당은 매번 빌빌 되고 있는 요즘이다. 오히려 종교계에서 판을 깔아주고 있는데도 참 한심한 현실이다. 예전 같으면 국정원 사건 하나만으로 국민 전체가 들끊고 일어서야 함에도, 국민들,시민들은 너무 이 보수집권에 벌써 적응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아니 이미 지난 명박정권에 순응하면서 아파트,집값이나 오르길 기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피해를 입을까 전전긍긍. .. 2013.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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