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나는 평생 발표나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망설였다.
아마 지금도 그런 모습이 있기에 언어 능력에서( 영어 등 기타 회화능력). 늘 겁을 먹고 주저하고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머리.이른바 아이큐가 낮은 것도 아니다
물론 세상을 살기에 충분한 아이큐지만 내 스스로 부족함을 느낀 그것은 그 133이 주변 친구들은 140을 이미 넘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내 스스로도 나의 이해도는 그들과 비슷하기라도 하지만 그들의 수준은 암기 뿐 아니라 이해력, 그리고 그 숙지력이 불과 몇포인트 차인데도 넘사벽이라는 요즘 말을 쓸수 밖에 없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이해력은 아직까지도 on going이다 ...
하지만 이것이 나이가 들어서인지 과거에도 그랬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기준에 나는 이해력은 그대로이지만 암기력은 ,특히 단어에 대한 문제는 나이들어 심각한 상황이다.
이해력과 암기력은 다르다라는 아이큐 테스트를 보면서 어쩌면 요즘의 T 냐 E 냐 하는 과거 혈액형 분별법, 에서 진화된 뭔가 너는 T, 나는 E 하면서 양분하는 세상.
그렇다고 T 든 E 든 .
뭐가 달라질까?
아니 그렇다고 그 동질감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예전에 혈액형가지고 분류했던 사람들....
과학적으로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지으려 했던 사람들은 지금 이 MBTI에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728x90
'금빛 생활보기 > 금빛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염진통제,근육이완제 알아봅니다. (0) | 2023.11.12 |
---|---|
피에스케이(319660) 에 대해 빙(Bing) 검색을 해봤습니다. (1) | 2023.04.18 |
워렌버핏이 존경을 받는 이유 (0) | 2023.04.14 |
아이브(IVE)의 Kitsch 를 듣고 MZ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0) | 2023.04.05 |
LB인베스트먼트(309960) 3월29일 상장( VC 기업) (0) | 2023.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