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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놀려다니던 광안리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건물들은 많이 높아졌습니다.
7층 커피숖에서 내려본 광안리 모습입니다.
이후 태종대를 갔는데 입구에서 낙여서 유람선을 타보았습니다.
가는 길이 좀 험난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배를 타 보니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배 위에서 보는 시각은 또 다른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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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었던 것은 돌고래를 바다에서 직접 본 것입니다.
간신히 움직이다가 살짝 찍혔네요.
택시기사분 말에 부산에서 돌고래 봤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는 거보니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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