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교수님1 HBM과 AI에 관한 개인적 생각 HBM의 아버지라는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ChatGPT와 deepseek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핸드폰의 문자메세지라는 새로운 문물을 접한 시기의 초기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리 좋아보여도 이미 동영상과 유투브,틱톡 등 쇼츠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과거의 문자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그렇기에 저로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직 범용으로 '다다다다' 나오는것이 새롭다는 것보다는 '잘 찾네' 라는 수준이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하게 됩니다.우리나라처럼 네이버등이 있는 나라는 굳이 검색에서 우위에 서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인 것도 같습니다.이거나 저거나 무료는 비슷하지만 유료를 쓰는 사람들은 이미 저 세상의 기술이라는 점.모두가 유료로 사용하면 물론 저세상의 기술을 접하면서 감동하.. 2025. 2. 9.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