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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세상이 오는지 그렇게 살고 있는지 사법정의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 봅니다.
판사도 사람인지라 이해도 가면서 정의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부질없는 것인지 세상은 나만의 세상의 세상으로는 세상은 아닌 것 같은 세상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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