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언론의 정치무관심 몰아가기에 속아 그동안 정치에 관해서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20대를 보내어 왔습니다.
대통령 선거도 아무 생각없이 안될 사람만 골라서 찍었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나온 선거에서는 투표조차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난 탄핵사건때 철저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내가 왜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았던가.
왜 나는 저 광화문에 촛불을 들지도 못하는 무신경한 사람인가.
그런 자성의 마음이 님에 대한 관심으로 증폭되었습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도 그 알면 알수록은 진행중입니다.
청와대에 친구가 근무를 시작할때 주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서 참 안좋은 이야기만을 기사와 시키고 언론화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에 대해 모르던 제가 그 당시 친구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참 누가 대통령을 해도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시기에 대통령을 하고 있다 '
그 당시의 제가 보는 세상은 그랬습니다.
누가 되었어도 변화를 주장하면 욕을 먹는 시기였으니까요.
그런 어려운 시기에 탄핵이라는 역사에 남을 만한 일도 당하셨습니다.
청산없는 대한민국에서의 기득권의 힘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기득권의 힘은 부동산 왕국으로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없는자들에게는 기회가 작고 잃을게 많은 재테크인 부동산 왕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쩍 책임을 대통령께 떠 넘겨 버려도 없는자들은 그렇게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책임은 있으십니다. 그들을 너무 자율이라는 이름하에 방목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유가 아직은 부담스러운 국민에게 자만하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이름조차 싫어하는 전여옥씨의 '인큐베이터' 이야기를 그래서 약간은 이해합니다.
국민의 전체 의식이 아직 선진화 되지 않았는데 너무 선진화된 모습을 보이셨으니 말입니다.
그동안 업적을 표로 보아 오면 정말 내가 보고 느낀대로 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게 주변과 정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많은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복지제도라는 미약한 부분의 시행의 기초라도 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것들을 계속 이어 갈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렇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검색을 해보니 고려대정책대학원 나오걸로 나옵니다.
참으로 작은 이수과정만 이수해도 동문이라고 이야기하던 고대동문회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들도 벌써 기득권에 동참이라도 해서 그렇게 변질 되었을까요.
아님 동문인데도 동문을 위해 나서지 않아주어서 역시 민주당처럼 괘심죄를 적용한 걸까요.
참으로 알 수 없는 세상에 힘든 시간 보내셨습니다.
본인 말씀대로 하루라도 쉬운날이 없으셨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가고도 남습니다.
한동안 충분히 휴식하신 이후 다시 일어서 주십시요.
어뚱한 말만 많은 봉하마을이지만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겐 우리나라 첫 대통령이시자 어쩌면 마지막 대통령이 되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금빛 바라보기 > 금빛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왜 나는 문국현을 지지했는가? (0) | 2026.02.21 |
|---|---|
| 이재명 대통령의 도우미... (0) | 2025.08.30 |
| 뉴진스 하니 '푸른산호초' 좋네요. (0) | 2024.07.29 |
| 미래의 태양 (2) | 2024.01.20 |
| 법원경매부동산매각절차 (1) | 2022.07.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