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우리 어른들은 고약하다 예전엔 선생님을 대우해주셨던 부모들이었지만 지금은 이미 배운 사람으로서 부모들이 너는 왜 못해 '니가 뭘알아' 얘기 한다고 했습니다.
청년을 걱정하고 미안한 마음.
저도 청년 때 IMF를 껶으면서 힘들었지만 최소한 일을 못한다는 절망은 없었습니다.
무엇이든 일을 했고 발전을 했고 몰락도 했지만 다시 일어날 희망도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의 청년들은 시작할 일자리 자체가 양극화 되어있고 그 중심에도 자리를 차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꿈이 없고 생각이 없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친구들이 보입니다.
그나마 나는 꿈을 꿀수도 있었고 꿈이 깨져도 일어날수 있었던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청년들은 그런 기회도 시도도 절벽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니가 뭘 알아
저는 부모님이 뭘 아세요 하면서 큰 세대라 그 느낌을 압니다.
하지만 당시 부모님은 산업화에 일생을 희생하셨던 분임을 나중에야 일을 해보니 알게된 세대.
그래서 저 역시 자녀에게 '니가 뭘 알아' 하고 얘기 하고 싶을지 모르는 세대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너무 변하고 '니가 뭘 알아' 하기 전에 더 변해있는 세상입니다.
유시민님의 그 워딩을 좋아했고 이해했고 추종했지만
정치적으로 유시민님이 지금의 행태를 보이시는 것은 '뉴이재명 니가 뭘 알아' 라고 생각이 듭니다.
니가 뭘 알지.
저도 내자식도 주변도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실패하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는 것 이것 하나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OS9pDJDXeXk?si=60fiKN82B48low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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