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2 2024년 12월 3일 자신의 무덤을 파는 윤석열 10시 30분 일하는 와중에 계엄령이라는 단어를 듣게 됩니다.처음엔 웃으면서 결국 자기 무덤을 파는구나 하면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그 이후 여러 유투브 채널을 들으면서 1시경 국회 의결을 들을 때까지 참 슬프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습니다.국회에 모인 의원이 30명, 50명, 146명 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희망을 조금씩 가졌고 마지막에 190명의 참석자 전체 찬성으로 국회에서 비상계엄령 해제를 의결을 들으면서 눈물이 울컥했습니다.불과 선진국이라는 것을 인지한 지도 채 3년도 안됩니다.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대우를 받고 너무 대우를 받으니 트럼프 같은 이가 시기도 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안지도 얼마되지도 안됩니다.후진국이라는 이름에 살다가 신흥국에서 중진국 소리를 들으면서 살았던것이 희망이었는데 어느새 .. 2024. 12. 4.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이것은 좀... 한심한 대통령 수준이 그런줄은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럴 줄도 알고 보지도 않았습니다. 기대가 없기에 실망도 없습니다.통상의 그 태도에 믿음도 없기에 바람도 없었습니다.그런데도 그는 참 너무합니다.대충 보지 않아도 알수 있는 그러한 행동과 말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지지율 17%로 그대가 대통령으로서 할수 있는 것은 거부권 밖에 없습니다.단지 하나, 와이프에게 충실한 개로 살기에는 이미 충분히 성공하셨습니다. 2024. 11. 8.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