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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경제보기/주식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은 주가 조작을 조장한다.

by 금빛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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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현 정부에 대해서 느끼는 점은 이슈를 생산하려고만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인 원전에 관한 것인데  SMR은 지난달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도 당장은 어렵다고 말한 점을 정권 초기 부터 이슈화 시켜서 전 정권에 대한 차별점을 지향했지만 결국 해당 주가는 다시 제자리로 갔다.

하지만 원전에 대해서 자꾸 이슈화 시키는 대통령 때문에 그것에 추종하는 세력들이  윤정부에 내내 뭔가를 얻으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지만 원전이라는 것이 하루이틀에 되는 것도 아닌것이 명백한데 대통령이 자꾸 언급하면서 주가조작을 하는 느낌을 들었던 처음이었는데, 이제는 시시 때때로 주가 조작하는 짓을 한다.

우주항공청만해도 누구나 원하는 것을 시도하는 자체는 좋았지만 마치 자신이 하는 치적인양 30년 후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한심했었는데, 오늘은 정말 어이가없는 이명박식 발표였다.

그런데 오늘 가스전 소식을 들으니 다시 한번 가스 관련 회사의 폭등을 유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매번 이런 이슈가 불거질때마다 느껴지는 것은 정권이 주가 조작이나 단타를 조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 대표적인 선두주자에 윤석열 이 있고 그것을 보면 그 뒤에 있는 마누라의 주가조작 전문가가 느껴지는 것은 아이러니 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시장은 방향을 잃고 결국 돈의 흐름이 쏠리고 그 방향성이 매번 흔들리게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슈는 성장을 만들지 없는데 오늘 한미반도체의 하락을 보면서 느끼는 외부적 압박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뇌피셜이지만 한미반도체의 하락과 한미반도체의 장비가 필요로 하는 일부의 기업들이 무언가 한미반도체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곽동신 회장은 주가 추가 매수로 대응을 했습니다.

결국 외부의 압력을 느끼는 모습은.  

과연 누구의 압력이었는지 누군가의 힘이었는지, 하필이면 오늘 , 아마도 삼성은 한미반도체의 장비를 못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삼성은 그 압박을 이번일로 한것은 아닌지...

오늘 주식 시장에서는 뇌피셜이 난무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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