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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 ‘SMR’ 건설 첫 공식화… 2036년 실증 돌입
오늘의 기사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얘기하는 한가지에도 투자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르고 하는 말일 뿐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빌게이츠가 추천했던 SMR 이라는 소형 원자로는 아직 꿈의 기술일 뿐이고 단지 두산에서 그 일부를 제공하는 것을 마치 SMR이 실체가 있는 것처럼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은 국내 투자가들중 조금만 공부해 보시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스스로 기사로 실증했네요 2036년.
지금부터면 일반 원자로 2개는 더 지을수 있는 기간입니다.
물론 그것도 여러 여건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원전입니다.
단기 30분이상을 원전 관련주에 투자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믿지를 않으니까요.
원전.
후쿠시마 사태로 정말 암울한 시절을 껶었다고 그것이 미래의 주식 먹거리가 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친환경은 원자력이 더 친환경이라고 믿는 사람이지만 원자력이라는 것은 결국 핵 전쟁을 만들수 있는 발판을 보유하는 절차적 위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전제로 조심스러운 접근입니다.
더욱이 주식으로 접근하는 입장은 더욱 더 네가티브하게 접근해야 급등하는 종목의 움직임에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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