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점으로는 민희진은 하이브의 악제입니다.
그래서 민희진을 좋게만 볼수 없는 입장... 그리고 그 회견장에서 말하는 말투는 우리 세대에서는 안돼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하지만 요즘 그것이 MZ 인듯 하네요.
나이와 상관없는 .....
https://youtube.com/shorts/Tb73-qSbIW0?si=v8F8tSmwBd7WCrXn
하니의 푸른산호초가 뭐가 대단한데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푸른산호초가 일본에서 느끼는 느낌적 느낌은 심수봉이라고나 할까요.'
전 지금도 트로트라는 장르를 좋아하지 않지만 과거의 노래는 좋아하고 기억하고 생각합니다.
심수봉의 대학가요제에서의 느낌, 김수희의 때창을 부르게하는 느낌.
아마도 일본의 푸른산호초라는 곡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과거를 싫어해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그런 곡이라는 느낌을 들어보고 다시 보고 하니 알것만 같습니다.
마츠타 세이코.
오늘 처음 알았지만 아마 과거에 한번 이상은 보았을 스타이고 과거 k 팝보다 앞선 일본의 만화,영화,음악을 들었던 세대로서는 얼굴은 관심없지만 들어는 본 음악인 셈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세계문화는 K-pop에 있고 10대 20대 팝송만 들었던 그런것을 상상도 못했던 저에게는 너무나 생소하지만 왠지 당연한 느낌적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의 현상으로 이야기 하면,
뉴진스의 하니가 부른 '푸른산호초' 그 컨셉과 무대를 보는 느낌은.
하이브가 민희진을 이기기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주식쟁이로서의 느낌적 느낌으로 장기간 하이브의 어려움을 보여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결론, 민희진이 세상적으로 모자라 보이는 것 같은 퍼포먼스를 해도 시대감각과 과거의 레트로 흐름을 잘 알고 그것을 뉴진스에 적용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하니의 '푸른산호초'에서 느꼈고,
그래서 하이브의 주식적 관점을 잠시 접을까 합니다.
이기지 못할 싸움에 하이브가 승부수도 못 던질 패고 그것은 주가에도 보여질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폰 음악이 다 뉴진스 노래인데 제 생각의 결론은 하이브 주가의 방해 요인으로만 보여지니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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