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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11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에 의해 1호로 당에 영입되면서 정치권에 입문했다.# 환영식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의 “선천적 장애인은 어려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나오니까 의지가 좀 약하다고 한다”는 장애인 비하 망언을 겨냥해 “사람이니까 의지가 약한 사람이 있고, 강한 사람이 있는데 선천성, 후천성 장애인이라고 의지가 다른 것이 아니다”라며 일갈했고 “선천적 장애인이 결코 의지가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3번에 올랐으나 황교안-한선교 간 갈등으로 인해 당대표가 원유철로 교체되고 비례대표 명단이 대거 수정되면서 11번으로 재배치되었다. 물론 당선권인 건 마찬가지였다.# 3월 25일 미래한국당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첫 브리핑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시각장애인 대변인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4월 16일 제21대 국회의원에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제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5월 29일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당하면서 미래통합당 소속이 되었다. 10월 13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대해 이념 편향적 역사 해석을 했다고 발표하였다.# 10월 22일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대리게임 및 대리결제에 대한 철저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2021년 8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중 유승민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였다. 2021년 12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후보로 확정된 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하였다. 2023년 4월 간호법 표결에 당론과 반대로 찬성표를 던졌는데 이후 모친이 간호사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징계나 경고가 있을 거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신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2023년 5월 31일 장혜영이 동성결혼 법제화를 포함한 '가족구성권 3법'을 발의한 것에 동참했는데 국회에서 '동성결혼 법제화' 관련 법이 발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수정당 소속 의원이지만 여러모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국민의힘이 보수우파 성향임에도 중도까지 포함하는 '빅텐트'임을 알려주는 인물 중 하나다.[10] 장혜영 인터뷰 2023년 6월 14일 있었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박수갈채를 받아 화제가 됐다. #1 #2 #3 [11] 2024년 3월 13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됐는데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당적을 옮기기 위해서다. 3월 15일 의원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면서 출당됐다. 이후 국민의미래에 입당했다. 당 외 인사로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는 계속 참여한다.#
3월 18일 국민의미래 비례 15번을 부여받았다. 보통 비례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당과 노선이 맞지 않아 탈당하지 않는 이상 차회 선거에서는 지역구로 출마하는 암묵의 규칙이 있는데, 지역구를 챙기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의 특성상 이를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미래의 전신인 미래한국당이 19번까지 당선됐던걸 고려하면 재선이 유력한 상황이었으나 3월 말부터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국민의 미래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총선 당일 출구조사에서 국민의미래가 16~19석을 획득할 것으로 예측되어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고, 이후 예상대로 무난히 당선이 확정되었다.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결의에 참석하여 투표했다. 처음에는 국민의힘 의원 중 안철수 의원만 있었으나, 표결 시작 이후 재입장해 투표만 하고 퇴장했다.# 시각장애가 있는 만큼 투표도 보좌관의 도움을 받은 마당에 투표 후 혼란이 예상되는 국회에 무작정 잔류하는 것은 신변에 위험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투표를 마치고 서둘러 떠나는 편이 더 좋기도 했을 것이다. 표결은 결국 불성립으로 마무리되어 개표되지 못했지만 의원총회에서 찬성 뜻을 밝혔다.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재선을 위해서는 당의 지지가 필요하나 당론에 반대해 자신의 신념을 피력했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해제요구안 표결을 위해 봉쇄된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위해 월담을 시도했었다고 한다. # 본인은 넘어서 국회로 가고자 했으나 경찰이나 군인이 어떻게 행동할지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위험했기 때문인지 한동훈 대표가 전화로 만류했다고 한다.[12][13] 12월 8일 BBC News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이 공개 되었는데, 12월 4일 대통령 임기 축소를 제안한 5명의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김재섭·김상욱·김소희·김예지·우재준) 중에서는 유일하게 탄핵 투표에 참석해 찬성에 투표하였다고 밝혀[14] 네티즌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며,[15] 무엇보다도 "청각장애인들은 계엄이 선포된 날 계엄 사실을 알지조차 못했다"라는 말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더군다나 김예지 의원은 비례대표 의원으로, 지역구 의원에 비해 당측의 후환에 영향을 크게 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16]에 있기 때문에, 이번의 투표로 인해 향후 앞으로의 정치생명이 불투명해지는 것을 감수하고 큰 결단과 소신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지역구 의중을 버리고 당론을 따른 김재섭[17]과 크게 대비되는 면모를 보였다.[18]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1차 표결 이후 자신을 윤리위를 열어 제명을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탄핵소추안 1차 표결 전 의원총회에서 제명을 각오하고 소신발언하겠다는 발언이 와전된 것이다.# |

![]() 2022년 9월부터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보건복지 분야 전문위원과 기획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23년에는 국민통합위원회 자살위기극복특별위원장으로도 활동하였다. 2023년 12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 비상대책위원으로 합류했다.[5] 2024년 3월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에서 안정권인 11번을 부여받았다. 2024년 4월 10일 선거 결과 국민의미래가 약 36%의 득표율로 18석을 확보함에 따라,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24년 12월 4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본회의에 참여한 여당 국민의힘 의원 18명[6] 중 한 명으로 비상계엄해제요구결의안에 찬성하였다.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에 불참했고, 12월 12일 7번째 이탈표로 탄핵 찬성[7]을 밝혔다. 2024년 12월 16일 기사에 따르면 탄핵 찬성이 아닌 기권의사[8]를 밝혔다고 알려졌으나, 본인이 직접 입장문을 내어 찬성했음을 밝혔다.# 2024년 12월 27일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하는 당론을 따르지 않고 김상욱, 김예지, 조경태 의원과 함께 표결에 참여하였다. |

1980년 1월 1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태어났다.김녕김씨 충의공파(김문기 시조)의 후손이다. 대구소재 대동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진학했다.
2000년 1월 27일부터 2002년 3월 26일까지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전환복무하였다. 집안의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않아 고교시절부터 대학원까지 학업과 생업을 병행한 자립한 자수성가형이다.
2006년 고려대학교 졸업 후 2008년 말까지 현대해상화재와 우리은행에서 근무하였고, 2009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기생으로 입학하였다.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친척이나 선배가 하나도 없는 울산으로 가서 달세 고시원방 생활을 시작으로 울산광역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처음 근무지는 민주당의 아성이 큰 법무법인 정우의 송철호 변호사 사무실이었고 이로 인하여 공천당시 공격을 많이 받았다. 이후 울산지역 당시 최대 전관 로펌인 법무법인 우덕을 거쳐 2014년 법률사무소 정성을 2017년 법무법인 더정성을 각 창립 운영하였다.
울산출신이 아님에도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울산지역에서 손꼽히는 법무법인을 설립운용하였고, 노동사건, 부동산사건 자문 위원회 활동을 많이 했다.
이 중 울산 동구 소재 판자촌인 새납마을 철거사건이 유명했다. 김상욱 본인이 지주측을 대리하여 철거를 완료시키는 것이 임무였으나, 소송의 승리를 장담할 수 있도록 이끈 후, 성공보수 전액을 포기하고 이를 수단으로 지주를 설득하고,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며, 동구청(당시 동구청장 권명호)과 법원의 도움(울산 법원 최초의 현장재판)으로, 마을 주민이 지주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전제로 합법적 임대차 관계로 전환시켰다. 이후 새납마을은 해마다 지주와 김상욱을 불러 마을잔치로 자축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선거에서 김상욱이 성범죄자 변호 등으로 곤욕을 치루자, 새납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자회견하여 김상욱 변호사를 옹호하기도 했다.)
자문사가 많았는데 소송과 자문 등을 통해 인연을 많이 맺어 울산 출신이 아님에도 울산의 대표적인 인맥왕으로 불렸다. 우스겟소리로 김상욱을 통하면 울산 어디든 닫는다는 말도 있었다한다. 또한 무료로 주변을 돕는 일이 많아 지역법률시장을 어렵게한다는 법조계의 비난도 받았다. 공무상 폭행당하는 경찰관을 돕는 일에 자발적으로 나서 울산지역 경찰직장협의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공인중개사회, 감정평가사회, 의사회, 체육회 , 태권도협회 등과도 긴밀하게 소통했다. 남구청 자문변호사를 10년 이상, 남구의회 자문변호사도 일부 기간 겸직 계속하며(중간에 구청장이 교체되어도 계속 되었다.) 울산 남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갔다.
변호사 시절부터 지역의 여야 정치인들 및 경찰 관계 지역유지 언론사 사회단체 등과 두루 넓게 인맥관계를 형성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전통적 보수인사이면서도 민주당 진보당 인사들과도 교류가 두터워 공천당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상욱 변호사는 이선호 민주당시당위원장, 김창현 전.진보당 동구청장 등과도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은 뿌리부터 보수주의자라고 항변한다)
울산지역 유지들의 권유와 지역언론의 관심으로 2024년 1월 뒤늦게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총선에 참여하였다. 2024년 3월 15일, 예비후보 중에는 유일하게 국민추천제를 통하여 울산 남구 갑에 공천되었다.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와 부산대 로스쿨 동문이다.
본선에서 선거운동초기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와 0.2%접전을 벌이기도 했으나, 선거운동후기로 가면서 지지세를 회복하여. 전은수 후보를 12%p 차로 꺾고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두 후보가 서로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Mbti성격은 ENFJ이며 선거 당시 네거티브 마타도어 하지않고 오로지 정책선거만 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다름에서 배움을 얻고 품위있고 합리적인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겠다며 네거티브없는 선거를 이끌었다. 의정활동의 성향도 공격적이거나 목소리를 높이지않고 넓게 소통하고 조율점을 찾고 논리적 합리적 의정활동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합리적 개방적 중도 보수 성향이라 평가된다.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소통하고 포용하고 개방적이며 자유와 자율을 추구하는 품위있는 정치가 보수의 지향할 가치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이 빅싱가포로 같은 나라가 되어야한다고 지향점을 밝혔다. 어렵게 이야기하지만, 줄이자면 합리적 중도보수 개방적 포용보수를 지향한다 하겠다.
스마트하고 프렌들리한 평이나, 착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의외로 말을 잘 듣지않는다는 당내 평도 듣고있다. (고분고분한 것 같지만 의외로 질긴 저항적 성격으로 평가한다.)
초선임에도 원내부대표와 울산시당위원장 중앙연수연부원장 여가위 여당 간사 등 다수의 직무를 겸직하고 있다. 다만 시당위원장으로써 울산시의회 의장 선거문제에 다소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당내 비난도 받고있다.
술을 못하고, 골프를 치지 못하며, 술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는 편이라 깊이 있는 인연을 맺지 않는다는 비아냥을 듣기도한다. 대신 차마시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개는 키우지 않는다고 한다.
윤석열의 반헌법 불법 비상계엄때, 바로 국회로 달려가서 동료 국회의원들을 불러들이며 적극적으로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계엄해제에 동참했다. 이 때 진압계엄군에게 항의하고 추경호 원내대표가 동료의원이 모이는 것을 방해한다며 '추경호 xxx가 공범이다.'고 발언하였다.
이후, 윤석열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해왔고, 첫 탄핵표결 때 국민의힘 당론에 반대하며 홀로 뒤늦게 탄핵표결에 참여하였다. 다만, 이 때 탄핵표결 자체는 반대표를 행사하며 그 이유로 '오늘 법안이 폐기될 것이라 의미를 던지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이런 반헌법사태의 이유는 진영논리에 갇혀 상대를 악마화하고 보복정치를 반복하는 구태에서 나왔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보수와 건강한 진보가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정치를 해야한다.'고 하였다. 동시에, 차회 탄핵표결에는 찬성표를 행사하겠다고 했다.
첫 탄핵표결 다음 날 곧바로 '대통령이 명시적 하야를 하지 않으면 다음 표결은 탄핵찬성표를 행사한다.'고 공개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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