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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세상보기

HBM과 AI에 관한 개인적 생각

by 금빛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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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의 아버지라는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ChatGPT와 deepseek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핸드폰의 문자메세지라는 새로운 문물을 접한 시기의 초기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이미 동영상과 유투브,틱톡 등 쇼츠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과거의 문자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

그렇기에 저로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직 범용으로 '다다다다' 나오는것이  새롭다는 것보다는 '잘 찾네' 라는 수준이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네이버등이 있는 나라는 굳이 검색에서 우위에 서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인 것도 같습니다.

이거나 저거나 무료는 비슷하지만 유료를 쓰는 사람들은 이미 저 세상의 기술이라는 점.

모두가 유료로 사용하면 물론 저세상의 기술을 접하면서 감동하겠지만, 논문을 일부로 볼 필요가 없는 일반인들은 굳이 유료까지는 생각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만일 지금과 같은 동영상 서비스를 유투브처럼 볼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달라 질것이라는 생각.

그렇게 만들기에는 Deepdeek도 메모리,GPU는 아직도 너무 부족한 상황이고, OpenAI의 샘 알트만이 최근 투자 여행을 하는 것도 어쩌면 지금과 같은 동영상 서비스까지 하려면 김정호 교수님이 말씀하신 1000조 투자가 있어야 하기에 필요한 자금들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게 희망적인것은 signal intagraty,power intagrarty.라는 것들도  HBM이 어쩌면 세상의 주인공이 될수 있는 시기가 올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엔비디아나 미국에서 그렇게 까지 만들지 않을 위험은 있지만 희망만이라도 가질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AI의 미래가 HBM에 의해서 좌우 될수 있는 상황이 오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rsEQQFwJj_s?si=BYUJRhW2LFY7Tvo7

 

데이터전송(TGV),전력소모(7),본딩(3),열관리(10).....전력과 본딩장비 , 냉처리,유리기판은 여기에서도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마지막 주식 관점으로 생각을 합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는 중국의 제조업체로 나락으로 가는 모습을 보이는 영업부장 영입으로 이제 삼성은 나락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최태원처럼 AI를 이야기 할수 없고 재벌 놀이나 하고 있는 이재용의 퇴진외에는 삼성전자는 미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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