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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MP33-UyHm0c?si=jpT8DYf1B6u5hD8E
육사 출신이든 아니든 군대를 사랑한 사람으로서
믿을 만한 지휘관은 이런 지휘관 이었습니다.
자식을 아끼듯 부하를 아끼는 마음이 사령관 님의 말씀에서 느껴집니다.
책임을 지는 지휘관의 모습.
그것이 리더의 모습입니다.
윤씨는 모르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40-50%라는 국힘 지지자들은 군대를 다녀왔나요?
내가 지휘관이라면 어떨지 생각좀 해보세요........
처음으로 삶을 끊으려는 생각을 했던 저의 순간은 탈영병이 넘어간 소초였습니다.
그렇게 애들에게 노력해도 안되는 나의 부족함이 처음으로 죽음을 생각하던 순간이었습니다.
군대는 그런 것 입니다.
내가 부족해도 내가 잘못해도 그래서 실패했었도 부대 예하인원에게 책임을 떠 넘기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책임자 이라는 것
그것이 실패도 실수도 지휘관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곽종근 사령관님은 지휘관으로서 할수 있는 것 그리고 자료를 남기는 것을 성실이 하시고 계십니다.
공수부대는 여전히 우리나라의 최고 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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