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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세상보기34

윤석열. 대한민국을 포기했나..... 오늘은 슬픈 생각이 듭니다. 주식도 환율도 금리도 참 예측하기도 힘든 몇개월인데 해외나가서 대한민국을 망치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는게 정말 절망적입니다. 청와대를 굳이 안가고 결국 예산을 보니 1조원 가까이 되는 예산을 이곳저곳 부처예산으로 돌려 만들어 이전비용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다가 욕설 파문을 듣고는 좌절을 했고 갑자기 눈물이 흘렀습니다. 조문외교라고 영국가서는 조문을 못하고 장례식만 참석. 바이든 대통령은 45초도 안되는 시간의 만남을 무슨 회담처럼 만들고, 굳이 안만나겠다는 일본총리는 왜 굽신거리면서 만나려고 걸어서 직접 만났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총리를 만나기를 위해 구글 부사장등이 있는 기업 모임엔 가지 않아서 취재 기자도 없는 일본 총리 기사도 일본기자에게 듣는 외교 난망을 일으킨 것을 .. 2022. 9. 22.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국립보호구역의 이름으로 '돌가시나무 새싹' 이라고 합니다. 2016년 필리핀에 피해를 준 녹텐(Kock-ten) 대체한 이름입니다. ( 우리나라의 '매미' 처럼 심한 피해를 준 태풍명은 퇴출되고 바뀌는데 이번에도 강한 태풍의 이름이 되어 삭제될지도 모르겠네요.) ❒ 태풍 현황 및 전망 ○ 현재(03시),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서 11km/h의 속도로 북상 중 ○ 오늘(4일) 밤에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북상하여, 내일(5일)부터 태풍의 영향을 점차 받겠음 ○ 제주도에는 내일과 모레(6일) 최대순간풍속 40~60m/s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모레까지.. 2022. 9. 4.
윤석열 퇴근이 문제가 아니라면 이것은.... 2020년 7월 23일, 부산광역시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초량동 초량지하차도가 침수되어 차량 7대가 물에 잠기고, 3명이 사망한 사건. 이러면 윤석열은 어떻게 되나요? https://youtube.com/shorts/bPrwj5zWbbs?feature=share 링크따라 들으시면 이해됩니다. 링크 업이 잘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Prwj5zWbbs?feature=share 2022. 8. 14.
유시민.이재명.....최근 https://youtube.com/shorts/HCvpAM3aU7I?feature=share 솔직히 요즘은 불안불안 합니다. 하지만 능력만은 경험해서 믿는 사람. 지금의 현실에서 따라가야만 하는지 저는 아직 확답을 못합니다. 그렇지만 지금보다는 낫다는 것은 확실하니 이게 더 답답합니다. 차라리 유시민님의 결기를 바라는 것이 마음이지만 절대 이뤄질수 없을까요... 2022. 8. 12.
대통령이라면...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 클라스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사뭇 그리워집니다. 당당한 대통령의 모습을 우리는 그리워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박정희.전두환의 그늘도 드리워졌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각제는 국민들이 오랜 조선사관의 역사 때문에 힘든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2022. 8. 12.
매일 지시만 하는 대통령.출근 못하는 대통령 어제 수서에서 5시경에 출발해서 6시 20분경 집에 도착했습니다.퇴근길에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30분이상 걸렸지만 집에 도착해서 안도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니 서울에 물난리가 난 소식에 예보대로 350mm 비가 정말 한번에 왔나보다 했습니다.예전에 서울은 여러지역이 비만 오면 침수지역이 많았고, 제 대학교 동기도 예전 강남역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들어 그런일이 줄어들기도 많이 줄었기도 했고 준비도 많이 했지만 감당가능하지 못하는 폭우는 서울과 경기 곳곳을 마비시켰습니다. 재난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것을 가지고 정부나 지자체를 일일이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보도된 내용 중 기가 찰 일이 결국 벌어졌습니다. 대통령이 출근.. 2022. 8. 9.
2022년 8월 1주, 윤석열 지지율24% 2022년 8월 1주 한국갤럽 전국 정기(정례)조사 정당지지도 에서 윤석열지지율이 24%로 나왔습니다. 이 사진으로 모든것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 제공이라는데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런 사진을 보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여론조사에서 일안한다는 분위기의 보도도 많은데 매일 보도되는 내용은 술먹는 자리의 보도를 대통령실에서 직접하고 있는거 보면 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도 없나 봅니다. 대통령으로서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익히 느꼈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되었으니 주변에 좋은 인물로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해서 조금은 잘 해나가길 바랬는데 벌써 한계가 보이네요. 주변 인물이 사고나 치고 보도는 안좋은 이미지만 나오게 하고 도대체 누구에게 국정희소식을 기대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6%대.. 2022. 8. 5.
지지율 30% 무너진 윤석열 대통령(28%) 한국 갤럽의 주마지막 발표에서 드디어 국정수행 지지율은 28%를 기록했습니다. 얼마전 세상 처음으로 변희재의 유투브를 다 보았는데 (변희재라는 분 희안하게 지금 국힘을 비판하길래 낯설었습니다.) 그렇게 20%대 지지율 확신한다던 변희재의 주장에 그래도 얼마전에 대통령이 되었는데 20%대는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경찰국 문제. 이준석 문제. 권희동의 문자 문제까지 이번주는 위태위태하게 느껴지더니 결국 28%를 보는 군요. 공매도 관련 정책이라는 것도 결국 있는거 강화하겠다는 내용 뿐이고 실질적으로 와 닿는 것도 없는 내용을 강력하게 대책을 내놓겠다는 말로 포장만 그럴사하게 하는 것을 보고 뭘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통령은 말로만 강력한 대책을 지시, 법대로 하겠다는 말.. 2022. 7. 29.
하다하다 아마추어도 아니고....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의 행보는 뭐 하루이틀은 아니라 그러려니 무시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좀....... 걸리지나 말던가.... ㅉㅉㅉ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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