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말 5초,하한가 8종목중 4종목의 특이점.

4월 마지막주가 시작했습니다.

지난주까지 2차전지 급등의 수익은 못 얻었지만 그럭저럭 수익을 얻고 있기에 선방한 상황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매번 4월말의 어려움과 6월의 급락을 몸으로 체감하면서 조금씩 조심하던 상황이 극대 이익은 얻지 못한 모습입니다.

그중에 오늘의 하한가 종목중 거래량이 적지만 꾸준히 올랐던 4종목에 대한 결론이 낫습니다.

역시 거래량 적은 종목은 최대 위험이라는 점.

선광과 대성홀딩스는 작년부터 거의 매일 신고가에서 보던 종목이었습니다.

신고가 매매를 할만도 한데 항상 거래량이 마음에 걸려서 한번의 트레이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오늘 양기업 모두 하한가를 맞았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거래량은 역시 적습니다. 하한가 잔량도 적습니다. 그런데도 10000주,20000주에 하한가를 가는 종목.

지금까지 오른 기간을 한순간에 돌려놓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목격합니다.

삼천리와 서울가스 역시 오늘 하한가입니다.

3만주도 안되는 거래량으로 하한가를 가는 모습은 동일합니다.

두 종목은 전일까지 금융투자 기관의 매수가 있던 종목입니다.

기관 수급을 믿지 못하는 이유를 이것을 보니 분명해 집니다.

연기금과 기관의 수급을 100% 신뢰를 하면 안되는 증거로 느껴집니다.

하한가는 여러 이유로 생겨나지만 오늘의 하한가 종목은 특이점이 동시에 온 특이한 상황의 4말 5초의 상황과 멍청한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주식투자를 하면 발생하는 이벤트를 지난 주 말부터 보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어려운 시장이 될 것임을 이미 많은 방송관계자가 이야기 했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을 느낄 수 있었던것은 일부 좋은 방송관계자를 스스로 느끼면서 고르면서 집중하면서 좋아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벤트 드립에 방송하는 경제방송이나 유투버들은 반성을 좀 하세요 .

그런 경제 깜량이 되지 않는 것을 지난 삼프로TV 대선방송에서 보아놓고 달라지기를 기대했나요?

당분간 이벤트 성 매매이외에는 주식하시면 하반기 경기침체를 몸소 껶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후 예상되는 일이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