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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350mm 폭우가 내릴 거라는 보도 이후 시간당 100mm 가 내려 결국 난리가 났습니다.
예보가 틀렸다면 기상청을 욕하고
예보가 맞았다면 사전 준비를 못한 정부와 지자체가 잘못입니다.
지난 3년전 퇴근길 눈폭탄이후 바뀐 지자체 눈방어 체계가 반면교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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