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1 과거를 회상하며..... 나는 평생 발표나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망설였다. 아마 지금도 그런 모습이 있기에 언어 능력에서( 영어 등 기타 회화능력). 늘 겁을 먹고 주저하고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머리.이른바 아이큐가 낮은 것도 아니다 물론 세상을 살기에 충분한 아이큐지만 내 스스로 부족함을 느낀 그것은 그 133이 주변 친구들은 140을 이미 넘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내 스스로도 나의 이해도는 그들과 비슷하기라도 하지만 그들의 수준은 암기 뿐 아니라 이해력, 그리고 그 숙지력이 불과 몇포인트 차인데도 넘사벽이라는 요즘 말을 쓸수 밖에 없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이해력은 아직까지도 on going이다 ... 하지만 이것이 나이가 들어서인지 과거에도 그랬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기준에 나는 이해력은 그대로이지.. 2024. 1. 5.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