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쇼츠 정치....,

https://youtube.com/shorts/GW9xJ_q1qw4?si=EEWBIXQC5RmjCDQ4

https://youtube.com/shorts/CZZmjjLj-hQ?si=P0mIYnSUpksLBTEc

https://youtube.com/shorts/EBJqJ-USppQ?si=VTfIZ-GH9gCAzC60

https://youtube.com/shorts/4GphIwdymmg?si=0HGkh8UvFSR0Ttng

 

어느 순간 정말 살다가 우리가 선진국이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제가 잘보는 유투버 이형수대표가 방송에서 '선진국이 된지 얼마 안되서 잘모르겠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우리가 선진국이 맞나? 하는 생각을 했느데, 실질적 지표와 외형성장에서 보여지는 우리나라의 지표는 세계에서 낮으면 12위의 국가였고 높으면 5위 안에 드는 국가였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말에는 반신반의 할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했던 선진국의 일본의 모습. 그렇지만 지금은 망가진 일본의 모습.

신진국이라는 미국의 현실. 더욱이 처담한 유럽의 상황.

그런 것을 보니 우리는 이미 선진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선진국이라는 마인드를 가지지 못한 선진국 국민이기에 .

이해충돌이 아직도 심화된 나라이기에 서로 아직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는 것을 체감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도기 국면에서의 현재 이해충돌은 현 정권을 태동한 원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진국 국민임을 모르는 국민들이 후진적 선택을 일시적으로 한 지난 1년여.....

아마도 그것은 경제 유투버는 선진국이라고 말했지만, 정부는 그것을 자랑 하지 않던 전 정부의 과오라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처럼 아무것도 아닌 범법자 집안의 대통령부인이 나대는 꼴을 찬양하듯 보여줄수 밖에 없는 기존 미디어의 카르텔이 어느 순간 저기 어디 중남미의, 아니 아프리카의 정부관계자들이 말한 것이 여과없이 보여지는 세상입니다.

아마도 편향적인 제 쇼츠가 어쩌면 이런 모습을 볼수도 있다고 보이지만, 객관적으로 이것은 

아닌것은 아니다

들어보면 누가 논리적이고 현실적인지 지금이 얼마나 암울한 현실인지 알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