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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양산하는 '정규직 과보호' 줄이겠다"

댓글을 보면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됩니다.

요즘 분들의 사고가 나와 다른지 아닌지...

이 기사의 문제는 앞과 뒤가 바뀐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정규직 과보호가 아니라 당연한 '정규직의 권리를 누려야 할 비정규직의 철폐' 여야 합니다.

고용의 유연성은 이미 쌍팔년을 지난 5공을 향하고 독재정권의 수준으로 처박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있을 수 없는 '땅콩회항'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의 상황은 그 위대한  '갑질'  의 문제 뿐만 아니라 재벌 구조의 토착화, 인정화 하려는 목민의 심정입니다.

당장 자신의 이익에만 충만하고 제대로 상식은 없는 대기업의 문화.

실제 현장에서는 인력의 부족함 때문에 실력도 안되는 사람을 인력 과보호하고,

막상 실력있는 사람은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는 상황도 비일비재 합니다.

현재의 문제는 정규직 과보호가 문제가 아니라, 비정규직의 양산으로 인한 병패를 척결해야 인력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이 오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놈의 정권은 노동시장은 쌍팔년 이전의 막무가내의 방법대신 갑이 유리하게 짜여진 법을 만들어 놓고는 파업하면 고소하고 고발하고 그 기간 동안 생존에 직면한 인권을 유린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결국 노동시장은 웅축되어 자기 주장을 제대로 할수가 없고 몇년간의 소송기간동안 결국 승소를 하더라도 생활은 피폐해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합법 파업이라도 소송을 통해 질질 끌고 가면 결국 생계가 힘든 노동자들은 그 피해를 가족 전반에 미칩니다.

결국 그런 노동자들이 늘수록 고용은 더 불안전, 불안정되고 고용인은 사측의 노리개처럼 갑질의 노예가 됩니다.

대한항공의 사건을 보고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합니다.

나 같으면 이미 고발하고 저항 할텐데...

정말 그럴수 있는 직장인이 몇이나 될까요.?

수퍼 갑질에 수퍼 재벌 낙하산입니다.

방금 전 조현민이라는 31살 전무라는 대한항공이 임원의 이야기를 보도 들었습니다.

참으로 내 수족으로 아는 재벌 자녀,

왜 그 밑에서 일을 할까요?

자존심도 없을 까요?

저 같으면 들이 업고 나오겠다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습니다.

저야 그러고 살아서 이렇지만, 모든 직장인들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다행입니다.

재벌이 무한 확장하기 전에 대한항공의 사건이 생겨서요.

이토록 비상식적인 행동을 다시는 볼수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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