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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하면 출구조사를 보면서 정말 다시 무능력한 세력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개표방송을 보면서 거꾸로 진행되는 모습.
항상 이야기하는 보수 집결 (어르신들의 습격) 은 투표일의 모습이었습니다.
사전투표는 마지막에 하는 곳들이 여전히 만연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강남과 분당 경상도...............
여전히 그들은 벨트를 형성했고 그들의 벨트는 굳건합니다.
그림의 모습을 보면서 강남과 경상도가 연결되어 있다는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200석이라는 꿈은 그릴수 없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만의 벨트에서 200석은 꿈입니다.
무지와 탐욕의 벨트 그것을 이해는 하지만 인정할 수 없는 여전한 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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